5. 신학하기와 신앙생활
본문
이번 주 새교우 교육은 "신학하기와 신앙생활"입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토픽이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생활윤리, 배움과 실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다루겠지만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적용되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는 질문입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토픽이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생활윤리, 배움과 실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다루겠지만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적용되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는 질문입니다.
첨부파일
- 5. 신학하기와 신앙생활.pdf (136.8K) | DATE : 2009-09-26 04:44:21 | 159회 다운로드
댓글목록
해강이 이뿐이모님의 댓글
해강이 이뿐이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eminary에서 많이 생각해 보았던 그러면서도 지금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급급해서 외면하고?? 내지는 생각하지 않고있던 어려운 문제...
저에게 많은 Challenge 가 됩니다.
kimsatkat님의 댓글
kimsatkat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고, 내가 스스로 세운 신학을 떠날 때에 야단 쳐 주세요. 제발....
제가 믿고 사는 신학/신앙생활의 boundary에서 벗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그 순간, 저는 죽습니다... 제가 죽는 것은 별 것 아니라 치고, 제 삶과 연결된/연계된 친구들에게 사기치는 것으로 나타날까봐 너무도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