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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you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foreveryou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막강한 친정식구 군단이 뒤에 버티고 있다는 걸 잊지말고

열심히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

Ji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JiH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제 결혼 서약식에 많은 도움 주시고 축하해주신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늘 밝은 모습으로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애쓸께요.

힘들때도, 기쁠때도 나눌수 있는 새길가족이 있어 늘 든든하고 행복하네요

desertgarden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desertgarden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보기좋고  인상적인 예식이었어요.

두 분 아름답고 행복하신 모습이었구요.

덕분에 우리 모두도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의미있고 깔끔한 예식을 준비하신 우리 새길 교회 식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모두가 자발적으로 하나씩 맡아 하셨다니 더 더욱!!!

아무튼 두 분은 복이 많으신 분들... 

kyungwonni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kyungwonni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아름답고 의미있는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스럽습니다. 
사진에서 진한 행복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듯 하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두 분 뿐 아니라 함께 하신 분들 모두...

저희는 당분간 예배 참석이 어려울 듯 합니다. 
여기서 자세히 말씀 드리기엔 좀 무겁고 복잡한 일들이 저희에게 벗 하자며 찾아왔네요.
웹사이트에서 설교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약간의 위안은 되지만 교제와 나눔을 갖지 못하는 것은 많이 아쉽습니다.
새길교회에 나간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좋은 분들, 관심과 생각이 통하는 분들을 만난 기쁨에 들떠 있었으니까요.

'일년에 한 번 만나도 반가운 것이 가족이다'라고 위로해주시는 박원일 목사님의 말씀에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

박소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박소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찮고 잘생긴 얼굴 못보게 되서 섭섭하네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복잡한 일때문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잘 지내시길 바래요  애니도요


일년에 한번은 아니고  자주 만나는 가족으로 기다릴께요

Ji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JiH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뵙지 못해서 궁금했었는데 소식 전해 주셔서 반갑네요.

오랜만에 대학후배를 만나 무척 반가웠는데 당분간 예배 참석이 어렵다고 하니 아쉽네요.

하루속히 복잡한일들이 잘 해결되어, 기쁘고 즐거운 시간들 함께 나눌수 있기를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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